정부, 17~26일 재난안전 관리강화 특별대책기간 운영

강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4:37]

정부, 17~26일 재난안전 관리강화 특별대책기간 운영

강재영 기자 | 입력 : 2018/09/14 [14:37]

정부는 17일부터 26일까지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는 등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오는 18~20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추석연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 운영자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기간에 행정안전부(중앙재난안전상황실)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개최(17~20)해 매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에도 평시에 열리는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계속 운영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상황근무도 보강한다. 이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에도 힘쓴다.

 

서울상도유치원 붕괴사고와 관련한 행안부 장관의 특별지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고발생시 대형사고로 연결될 소지가 있는 위험물질 취급업소, 다중이용시설 등의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시행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재난안전부서 근무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안전 특별대책 기간에 상황관리체계 유지와 추석연휴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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