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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북 13일 판문점서 고위급회담…“정상회담 준비”
기사입력: 2018/08/09 [18:14]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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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기자

남북은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오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한다.

 

통일부는 9북측은 이날 오전 통지문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해 판문점선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합의문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이에 정부는 이날 북측의 남북고위급회담 개최 제의에 동의하는 통지문을 전달했다.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북측과 논의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정부는 남북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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