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콰도르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 본격 추진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0:35]

한국·에콰도르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 본격 추진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8/09 [10:35]

국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9일 중기부에 따르면 최수규 중기부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은 지난 8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 운영자

 

 이날 협약에서 양국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간 중소기업 육성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활성화를 위해 투자설명회 등 양국간 다양한 협력사업도 논의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양국 중소기업간 무역투자 확대 추진, 양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 경험과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육훈련 사업 개발과 0성과 점검 등이다.

 

중기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에콰도르는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 상대적으로 생소한 시장이지만 중남미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2월 한-페루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는 등 기술무역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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