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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산업부, 무역보험·수출마케팅 특별지원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8/08/07 [17:2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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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수출 확대를 총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9월말까지 두달간 한시적으로 무역보험과 수출마케팅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기존 신흥시장에 한정된 무역보험 우대 지원을 최초로 북미, 중국·홍콩, EU 등 우리 주력시장으로 확대한다. 모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북미, 중국·홍콩, EU 진출 시 단기수출보험 신규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아울러 기존 수입자 한도에 대해서는 10% 일괄 증액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견고한 수출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산업부가 시행중인 신흥시장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특별지원 방안에 이은 추가 지원 조치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한시적으로 가동했던 긴급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연장하고, 주요 수출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 지사화 사업 1800여건(100억원)을 조기 시행(118)하고, 580여개 기업에 120억원 규모의 수출바우처를 9월에 발급한다. 또 지속해서 해외 시장동향을 점검하고 산업별·기업별 수출상담회를 연달아 개최해 수출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선민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증대 등으로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다수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수출 확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이고 총력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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