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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33만9694대 판매…전년 대비 6.5% ↓
기사입력: 2018/08/01 [16:2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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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6367, 해외 27932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총 3396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3%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는 8.0%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의 7월 판매는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개별소비세 인하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수출 물량 생산 차질과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해외 시장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뉴시스

 

국내차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2004대 포함)8571대 판매됐다. 이어 아반떼가 7522, 쏘나타(하이브리드 338대 포함)5948대 등 총 23313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구형 모델 2대 포함)9893, 코나(EV모델 1317대 포함)4917, 투싼이 2973, 맥스크루즈가 195대 등 총 18007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싼타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5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출고 대기 물량도 9000여대에 육박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코나는 2개월 연속으로 1000대 판매를 돌파한 EV모델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4개월 연속으로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802621, G70890, EQ900501대 판매되는 등 총 4012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2528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507대가 나갔다.

 

1~7월 누계 실적을 보면 국내 시장은 414748, 해외 시장은 2166476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3.0%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신차와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 주요 차종의 경쟁력 향상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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