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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7월 23만878대 판매…전년대비 5.1% 증가
기사입력: 2018/08/01 [16:0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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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기아자동차가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해 7월 국내 47000, 해외 183878대 등 세계 시장에 총 238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신형 K9 등 신모델 판매 호조와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다. 해외 판매는 신흥시장에서의 판매 증가, 해외 인기 모델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4.4% 증가해 글로벌 전체 판매는 5.1% 늘었다.

▲ 현대·기아차 본사     ©

 

7월까지 연간 누적 판매는 1618113대다.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규모다. 지난달 기아차의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국내외서 총 4194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프라이드(리오)26086, 쏘렌토가 24837대 판매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9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4개월 연속 1000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고 RV 모델도 꾸준히 실적을 올리고 있다하반기에는 국내외에서 신형 K3와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니로 EV 등의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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