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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관광명소 2400여곳 ‘관광약자 접근성’ 첫 조사
기사입력: 2018/07/24 [19:1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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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서울시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관광약자가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때 음식점이나 숙박업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광약자 접근성 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관광객 방문빈도가 높고 이용시설이 밀집한 10개 관광코스를 정해 총 2400여 시설에 대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 서울시청. 사진제공=서울시     ©운영자

 

대상 지역은 한국관광공사 등이 선정한 주요 관광지 중 국내외 관광객 방문빈도가 높고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객 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 10곳이다.

 

2400여개 시설은 10개 관광코스 내에 위치한 관광지, 음식점, 식당, 카페 등이다. 서울시는 시설별로 접근로 와 출입구 단차, 장애인 숙박시설, 장애인 화장실 구비여부, 시각·청각 지원 시설 설치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서울시는 시설별 관광약자 접근성 정보를 12월 오픈 예정인 서울시 무장애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조사를 통해서 관광약자의 서울여행이 한층 더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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