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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85km 주행…SUV 전기차 ‘니로 EV’ 출시
기사입력: 2018/07/19 [10:4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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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기아자동차가 385km를 주행할 수 있는 SUV 전기차 니로 EV’를 내놨다.

 

기아차는 친환경 전용 SUV 니로의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의 인증 주행거리와 가격을 공개하고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 EV20164월 출시돼 지난달까지 세계 시장에서 20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산 친환경차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은 니로의 전기차 모델이다. 기아차는 니로 EV가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아자동차가 출시한 385km 주행 가능한 SUV 전기차 니로 EV.     © 운영자

 

니로 EV는 고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완전충전 주행가능거리 385km(64kWh 배터리 완전 충전 기준)를 인증받았다.

 

니로 EV64kWh 배터리를 기본으로 2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기준 프레스티지 4780만원 노블레스 4980만원으로 서울 기준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혜택까지 더하면 프레스티지가 3080만원 노블레스는 3280만원이다.

 

또 평소 차량 운행이 많지 않거나 시내에서 통근 위주로 활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주행거리가 짧은 슬림 패키지(39.2kWh 배터리 적용)’를 마이너스 옵션을 마련해 기본 모델 대비 350만원 낮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EV는 뛰어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으로 국내서 유일하게 5인 가족이 여유롭게 패밀리카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라며 경제성, 공간성, 편의성을 모두 갖춘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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