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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사회공헌활동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확대 지원
기사입력: 2018/07/18 [09:1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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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LG이노텍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확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체험과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이노텍은 2014년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하고 5년째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올해 학습도서 제공 및 독서토론 수업 개설과 독서 그림 공모전, 과학체험 교실, 학습 기자재 지원 등을 한다.

▲ LG이노텍     © 운영자

 

LG이노텍은 올해 처음으로 전국 260개 방과 후 아카데미에 연간 총 13600만원 상당의 학습 도서를 제공한다. 창의융합독서가 가능하도록 문학, 예술, 과학 등의 분야를 결합한 도서를 선정했다. 각 아카데미에서는 이 도서를 활용해 토론과 독후감 작성 등 다양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전국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그림 공모전을 할 예정이다.

 

과학체험 교실도 확대한다. 지난해 진행한 서울 강북, 동작구 2곳에서 올해는 광주, 구미, 안산, 파주, 청주, 오산 등 전국 8개 지역에 걸쳐 총 48회 개최한다.

 

과학체험 교실에는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 50여 명이 강사로 나선다. 수업 내용은 기초과학은 물론 열전 반도체, 자율주행센서 등을 각종 실험 교구를 활용해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희전 LG이노텍 업무홍보담당(상무)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 임직원의 참여 속에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카데미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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