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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재날씨 실시간 확인한다…강수 상황 10분 간격으로 제공
기사입력: 2018/07/11 [18:5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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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여름철 국지성 소나기와 변덕스런 비 현상을 더욱 빠르게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강수 실황을 더욱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제공하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우리동네 현재날씨서비스를 11일부터 강수 유무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주요도시 현재날씨는 맑음이나 구름 많음 등 하늘 상태와 강수, 천둥번개, 안개 등의 여러 가지 날씨 정보를 60분 마다 관측해 표출해왔다. 그러나 강수가 정시 관측 사이에 발생할 때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에 해당 정보가 표현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주요도시 현재날씨’ 변경 내용     © 운영자

 

이번에 개선한 주요도시 현재날씨우리동네 현재날씨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자료를 사용해 현재의 강수 상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변경된 주요도시 현재날씨에서는 강수 유무, 기온, 1시간 강수량, 풍향·풍속 정보가 10분 간격으로 제공된다.

 

, AWS는 목측관측을 필요로 하는 하늘 상태와 천둥번개, 안개 등의 기상현상은 관측할 수 없어 날씨 실황 정보에는 강수 유무만을 표출한다.

 

또 전국 3500여개 행정동별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현재날씨는 애초 8~9분이 소요되던 자료 처리 과정을 5분 이내에 제공한다.

 

기존 주요도시별 현재날씨에서 제공하던 정시관측(60분 간격)은 날씨누리 개편으로 정시관측탭을 신설해 그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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