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은행·증권 자본시장부문 한 곳에…‘스마트딜링룸’ 오픈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0:09]

KB국민은행, 은행·증권 자본시장부문 한 곳에…‘스마트딜링룸’ 오픈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7/11 [10:09]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에 스마트딜링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딜링룸은 글로벌 시장 상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월을 갖추고 있다. 또 모션데스크 도입과 직원 휴게 라운지 설치 등을 통해 장시간 집중력을 요하는 딜링룸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오픈. 사진제공=KB국민은행     © 운영자

 

KB금융그룹은 이곳에 은행과 증권사의 자본시장 부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한곳에 배치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을 완료했다. 아울러 적기 시장정보 제공, 구조화 상품과 헤지수단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코로케이션 과정에서 다른 계열사와 출입문을 따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국내법상 정보차단벽을 고려해 향후에도 법률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운용 대상 자산의 확대와 차세대 자본시장시스템(CMBS) 구축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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