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존 주택에도 스마트홈 서비스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3:41]

SK텔레콤, 기존 주택에도 스마트홈 서비스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7/09 [13:41]

SK텔레콤이 스마트 인테리어 시장 개척에 나선다.

 

SK텔레콤은 9일 사단법인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와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 스마트홈이 본격 도입되기 이전에 지어진 기축 주택시장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는 친환경 인테리어 진흥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1612월 설립됐다. 현재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 SK텔레콤은 9일 사단법인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와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운영자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로 기축 시장 내 연간 2000세대 이상의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홈 인테리어는 기존주택의 인테리어 공사 시 스마트 스위치, 플러그, 공기질 센서, AI스피커 등의 스마트홈 제품을 함께 설치하는 공법이다.

 

SK텔레콤은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스마트홈 제품을 일괄 공급하고 친환경 스마트홈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할 에정이다.

 

오는 8월에는 에코인테리어협회의 대전 소재 친환경 인테리어 체험관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설치해 스마트홈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절감형 인테리어를 회원사와 고객들에게 알린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유닛장은 신축 아파트처럼 스마트홈이 기본 적용된 주택뿐 아니라 간단한 인테리어만으로도 기존 주택에서도 편리하게 스마트홈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이 스마트홈을 이용해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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