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靑, 북미 고위급회담에 “비핵화 여정 첫걸음 뗀 것”
기사입력: 2018/07/08 [16:5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재영 기자

 

청와대는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회담 결과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로 가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처럼 시작은 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비핵화 협상과 이행과정에서 이러저러한 곡절이 있겠지만 북미 두 당사자가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인 만큼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김 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서로 깊은 신뢰를 보여왔다이번 회담 과정에서도 그 점은 다시 한번 확인됐다. 기초가 튼튼하면 건물이 높이 올라가는 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도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미국, 북한과 긴밀하게 상의하고 모든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