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미 고위급회담에 “비핵화 여정 첫걸음 뗀 것”

강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08 [16:51]

靑, 북미 고위급회담에 “비핵화 여정 첫걸음 뗀 것”

강재영 기자 | 입력 : 2018/07/08 [16:51]

 

청와대는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회담 결과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로 가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처럼 시작은 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비핵화 협상과 이행과정에서 이러저러한 곡절이 있겠지만 북미 두 당사자가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인 만큼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김 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서로 깊은 신뢰를 보여왔다이번 회담 과정에서도 그 점은 다시 한번 확인됐다. 기초가 튼튼하면 건물이 높이 올라가는 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도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미국, 북한과 긴밀하게 상의하고 모든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