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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내 은행 첫 ‘KB 글로벌 구매론’ 출시
기사입력: 2018/07/08 [15:3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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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존 송금방식(T/T) 무역대금 결제 방법에 신용장 방식이 가진 장점을 결합한 ‘KB 글로벌 구매론을 국내 은행 최초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 글로벌 구매론은 국내 수입기업이 해외 수출기업에 물품을 받는 즉시 은행이 해외 수출업자에게 수입대금을 먼저 지급해 해외 수출기업이 결제일 이전에 자금 활용이 가능해졌다. 선지급 시 발생하는 이자와 수수료는 해외 수출기업이 부담한다. 수입기업은 일정기간(최대 180)이후 은행에 수입대금을 결제하면 된다.

▲ KB국민은행, 국내 은행 첫 ‘KB 글로벌 구매론’ 출시     © 운영자

 

국내 수입기업은 추가적인 금융 부담 없이 해외 수출기업에 자금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고, 해외 수출기업은 현지국가의 금융비용보다 저렴하게 수출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어 수출입업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라고 KB국민은행은 설명했다.

 

거래상대방인 해외 수출기업의 거래이력과 계약이행 능력 등을 심사해 국내 수입기업의 금융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이자부담을 경감해 주는 새로운 평가방법도 도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글로벌 구매론은 최근 성장하는 송금방식 무역거래에서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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