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인 창작자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론칭…다양한 장르 연재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3 [15:30]

KT, 1인 창작자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론칭…다양한 장르 연재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8/07/03 [15:30]

 

KT는 새로운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블라이스는 웹소설 작가들이 직접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을 올려 등록,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지난달 18일 작가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했다. 이달부터 로맨스와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이 블라이스에서 연재있다.

▲ 블라이스 이용자가 도서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웹소설을 읽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     © 운영자

 

KT 관계자는 이용자가 작품을 선택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적합한 콘텐츠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블라이스에 빅데이터 기반의 추천 시스템을 적용했다장르와 태그 등 작품과 매핑된 기본 정보를 비롯해 작품에 사용된 텍스트로 취향을 분석해 독자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블라이스에는 콘텐츠 플랫폼 중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됐다. 작품 데이터베이스, 구매내역과 같은 플랫폼 내 주요 정보를 KT에서 자체 개발한 ‘KT 블록체인으로 저장해 작가와 이용자의 정보를 보호한다.

 

KT 관계자는 블라이스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소설 원본이 저장돼 작품 간 표절을 체크할 수 있다작품 단위의 펀딩 시스템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블라이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 하거나 PC에서 블라이스 URL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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