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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S25, 12일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사용
기사입력: 2018/07/03 [14:3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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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된 것으로 GS25는 크기에 따라 150원에서 1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봉투가 필요할 경우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사진제공=GS25     © 운영자

 

GS25 측은 환경을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 쇼핑백 도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종이 쇼핑백 외에도 GS25는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 구매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0(큰컵), 100(작은컵)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종이 쇼핑백 도입이 단순히 고객 선택권을 늘리는 것에서 나아가 업계와 고객이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 고객들과 가맹점의 사회적 합의를 거쳐 종이 쇼핑백 사용을 늘리고 비닐 쇼핑백 사용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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