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작품 LG 사이니지로 감상하세요”…‘조선 최후의 거장 전’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2 [13:48]

“조선시대 작품 LG 사이니지로 감상하세요”…‘조선 최후의 거장 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8/07/02 [13:48]

LG전자는 오는 11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 전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이 전시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취화선속 인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소개한다.

▲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전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 사진제공=LG전자     © 운영자

 

LG전자는 세계 첫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UHD 해상도를 구현하는 8개 화면은 각각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10대를 투입해 고해상도로 촬영한 작품 12점의 이미지를 소개한다.

 

임정수 LG전자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술작품과 만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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