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위생 점검

김재열 기자 | 기사입력 2018/06/28 [12:11]

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위생 점검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6/28 [12: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여름 휴가철에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7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운영자

 

점검대상은 해수욕장·놀이공원·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커피·빙과·음료전문점, 편의점 등이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냉면, 콩국수, 샐러드, 김밥, 빙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검사한다.

 

식약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 보관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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