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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간당 30mm 집중호우, 행안부, 비상근무체제 돌입
기사입력: 2018/06/26 [11:2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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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행정안전부는 26일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 발효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음에 따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과 경기서부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국지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자료사진.     ©

 

행안부는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을 준비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천변 저지대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호우지역 주민들은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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