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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대자동차그룹,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 칸 국제광고제 동상
기사입력: 2018/06/24 [16:3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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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미래 신기술 캠페인 영상 재잘재잘 스쿨버스가 지난 18~22(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광고축제 ‘2018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에서 PR 부문 동사자상(동상)’을 수상했다.

 

재잘재잘 스쿨버스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스케치북 윈도우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워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경험을 담았다.

▲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이 적용된 스쿨버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 운영자

 

지난해 공개된 이 영상은 유튜브 139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금상, 지난 3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된 스케치북 윈도우기술은 2016년 현대자동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기술이다. 김 서린 창문에 낙서 하는 것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활성화된 스케치북 윈도우에 그린 그림이나 글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할 수 있고, 개인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전송도 가능하다.

 

재잘재잘 스쿨버스전 과정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1954년 시작돼 올해로 65회를 맞은 칸 국제광고제는 광고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32372개의 작품의 출품돼 26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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