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김해·부천·충북,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구축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5:21]

대전·김해·부천·충북,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구축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6/14 [15:21]

국토교통부는 2018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대전광역시·경상남도 김해시·경기도 부천시·충청북도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성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하여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충북 혁신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 계획도. 사진제공=국토부     © 운영자

 

선정된 4곳의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위한 국비 22500만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대전시는 낡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오픈플랫폼 구축 등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Re-New 과학마을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증강·가상현실(AR·VR)을 활용한 역사체험 콘텐츠 제공,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통한 관광객 편의제공 등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한다. 충북은 진천시에 제로에너지 도시 솔루션 적용,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 내 기성시가지의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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