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3호 복합점포 오픈…은행·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3:28]

KB금융, 53호 복합점포 오픈…은행·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6/14 [13:28]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53개로 확대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점 형태로 오픈하는 첫 번째 복합점포다.

▲ KB금융, 53호 복합점포 오픈. 사진제공=KB금융그룹     ©운영자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52개의 복합점포를 운영 중인 KB금융그룹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 고객의 투자 성향과 요구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된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의 WM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해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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