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니카라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여행취소・연기 권고

김재열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6:39]

외교부, 니카라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여행취소・연기 권고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6/12 [16:39]

외교부가 최근 니카라과 시위발생으로 인한 치안상황 악화와 관련, 나카라과 전지역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12우리국민 신변안전과 보호를 위해 이날부터 기존 니카라과 전지역에 대한 황색경보(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을 상향조정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외교부, 니카라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 운영자

 

특별여행주의보는 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이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긴급용무가 아니면 철수나 가급적 여행취소연기를 권고하고 있다.

 

니카라과 정부의 사회보장기금(INSS) 개혁안 발표 이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 지속적인 시위와 무력충돌로 인해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니카라과 방문을 당분간 연기 또는 취소해 주길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니카라과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는 향후 치안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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