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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럼프 “양국 모두 만족”…김정은 “새로운 출발 알리는 역사적 서명”
기사입력: 2018/06/12 [15:5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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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문은) 굉장히 포괄적이고, (북한과) 좋은 관계를 반영하는 결과물이라며 이번에 서명하게 된 걸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댄 스카비노 트위터 캡처.     © 운영자

 

이어 합의서는 포괄적이고 양국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폼페이오 장관과 북한 측 담당자들의 많은 노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일어난 결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북한과 한반도의 앞으로 미래는 지금과는 굉장히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고 행복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며 김 위원장에게도 감사하고, 그 어느 누구의 기대보다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역사적인 만남에서 지난 과거를 딛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서명을 하게 된다세상은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 위해서 노력해준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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