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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카메라 활용 재미 더했다…AR 스티커 추가
기사입력: 2018/06/10 [14:4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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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LG G7 씽큐부터 실속형 LG X4까지 다양한 제품에 신기능을 추가했다.

 

LG전자는 LG G7 씽큐에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AR 스티커 업그레이드를 통해 G7 씽큐는 오디오와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기능을 한 차원 더 향상했다.

▲ AR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 운영자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차례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로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G7 씽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한다.

 

LG전자는 1분기에 출시한 LG X4LG X4+에 최신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도 시작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전면 아웃포커스와 3초마다 1장씩 최대 20장까지 연속 촬영해 바로 GIF 애니메이션 파일로 만들어 주는 플래시 점프 컷’, 타이머 촬영을 할 때 언제 찍히는지 알 수 있도록 플래시 불빛으로 알려주는 타이머 플래시G7 씽큐에 탑재된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LG X4 시리즈에 추가한다.

 

이석수 LG전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장은 기존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주는 기능을 추가하는 지속적인 사후지원으로 ‘LG 스마트폰은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고객의 신뢰를 쌓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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