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통화…북미 정상회담 추진방향 논의

강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1:33]

한미 외교장관 통화…북미 정상회담 추진방향 논의

강재영 기자 | 입력 : 2018/06/04 [11:33]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방 등 북미 정상회담 관련 최근 진전 상황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5분간 폼페이오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성공적인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했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제공=외교부    © 운영자

 

 양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까지 남은 기간은 물론 정상회담 이후에도 한미간 긴밀하게 협의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통화는 지난 북미간 고위급 뉴욕접촉 직후 양 장관간 전화통화의 후속협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각 급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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