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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로표지판 개선된다…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연료충전시설 추가
기사입력: 2018/06/04 [09:2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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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표지에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연료 충전시설 안내가 추가된다.

 

국토교통부는 변화하는 도로교통 환경에 필요한 사항을 도로표지에 반영하기 위해 도로표지규칙과 도로표지 제작·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유소와 LPG충전소 등 기존 휴게소 안내표지에 전기·수소·LPG·LNG 충전소를 추가한다.

▲ 도로표지판 개선된다…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연료충전시설 추가. 사진제공=국토부     © 운영자

 

또 고속국도 도로표지에 사용하는 안내지명에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철도역, 공항 등도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표지의 공간 제약으로 안내하지 못하는 사례를 보완하기 위해 보조표지를 활용, 고속철도역사와 공항, 고속국도 나들목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도로표지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친환경 연료 충전시설과 고속철도역사, 공항에 대한 안내가 가능해지면서 국민들의 도로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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