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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대차, 마포대교 남단 교각 벽화 작업…‘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기사입력: 2018/05/27 [15:2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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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려한 손길 캠페인아홉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개선을 위해 마포대교 남단 교각 벽화 작업을 했다.

 

행사에는 현대차 임직원들과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김세한 의장을 비롯한 대학생 홍보대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 현대자동차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아홉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제공)     © 운영자

 

현대차와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은 20144월부터 서울시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려한 손길 캠페인을 매년 하고 있다.

 

올해는 캠페인 5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 김선우 작가와의 협업으로 한강공원 교각의 삭막한 공간을 하나의 공공미술 작품으로 꾸몄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강 하구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 위기 새 10종을 마포대교 남단 교각 10, 총면적 237에 그려 넣어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벽화가 그려진 여의도 한강공원은 11개의 한강공원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교각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화시켜 도시를 밝게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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