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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시장에 QLED TV 기술력 선보여
기사입력: 2018/05/24 [15:0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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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삼성전자가 23~24(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QLED TV의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호주·싱가포르·대만 등 동남아 9개국의 주요 미디어들이 대거 참석해 삼성 QLED TV에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동남아 TV 시장 전망과 기술 로드맵도 공유했다. QLED TV만의 기술력을 위해 화질, 스마트, 스타일, 게임 등의 특장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총 8개의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섹션을 마련했다.

▲ 삼성전자 QLED TV 동남아 테크 세미나. (삼성전자 제공)     © 운영자

 

 

게임 경험 섹션에서는 게임 기기가 연결되면 TV가 자동으로 게임모드로 변경됨과 함께 입력 지연이 업계 최단 수준인 15ms(0.015)에 불과해 게임에서도 최고 성능을 발휘하는 QLED TV의 특장점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섹션에서는 소비자들의 실생활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스마트싱스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에 있는 기기들을 TV에서 제어하는 시나리오를 시연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동남아 전체 UHD TV 시장과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장 이상철 부사장은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통해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삼성 QLED TV의 우수성에 대해 호평받았다초대형·고화질 TV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동남아 TV 시장 1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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