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예방 현장 점검 대비

김재열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19:35]

행안부,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예방 현장 점검 대비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5/17 [19:35]
▲ 행안부,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예방 현장 점검 대비.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행정안전부는 17일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충북·충남 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과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예방 긴급영상회의를 했다.

 

 

회의는 이날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취약시간 때 경기, 강원, 경북 지역에 최대 100의 호우가 예보돼 인명피해 예방 등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행안부에서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자체에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준비를 완료하고 침수우려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피해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대비태세를 점검토록 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이나 하상도로 통행을 금하고, 하천변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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