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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오라클 선정
기사입력: 2018/05/16 [13:44]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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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현대상선이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오라클(Oracle)’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조 설계와 이행을 담당한다.

▲ 현대상선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 모습.     ©뉴시스

 

현대상선이 강력히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의 혁신 기반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사는 공동 연구를 위한 조인트 랩(Joint Lab) 구성 등의 협력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해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스템 사용자인 내부와 외부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IT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새로운 IT 기술의 도입은 이제 해운 경쟁력의 핵심이며 IT 자산은 현대상선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 해운업계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화 등을 선도해 IT프론티어 해운선사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해왔다. 지난 2월에는 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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