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판문점선언 후속 이행’ 남북고위급회담 16일 오전 판문점 개최
기사입력: 2018/05/15 [13:3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재영 기자

 

남북은 판문점선언 후속 이행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회담이 16일 판문점에서 열기로 했다.

 

통일부는 15남북은 판문점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오는 16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지난 3월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정부는 지난 8일 북측에 14일 개최를 제의했으나 북측은 이날 오전 16일로 수정제의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5명 내외의 대표단을 구성한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나선다.

 

이번 고위급회담에서는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 간 철도 연결 사업,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구성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