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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연비 18.0km/ℓ
기사입력: 2018/05/15 [09:1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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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기아자동차가 15일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리터()18.0km(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와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 등도 강화했다.

▲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사진제공=기아차     © 운영자

 

특히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을 개선했다.

 

디자인은 전면부는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패턴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하이브리드 전용 휠,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ECO-hybrid)을 넣었다.

 

실내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무드 조명과 크롬 재질 적용을 늘린 시동 버튼,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등으로 꾸몄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주행 특성에 따라 운전자에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도 높였다.

 

미국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장착했다.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유보) 3.0’의 무료 이용 기간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 보증과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20km 보증, 중고차 최대 3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도 시행한다.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2890만원, 노블레스 30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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