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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6일 오후 2시 전국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기사입력: 2018/05/14 [13:3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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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구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곳 이상 중점훈련대상으로 선정, 주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 16일 오후 2시 전국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대피 이후에는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KBS 1TV는 오후 150분부터, 라디오 방송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교통통제는 하지 않는다.

 

훈련에 대한 간단한 안내 이후 2130초부터 1분간 민방위경보사이렌(재난위험경보)으로 훈련 시작을 알린다.

 

행안부는 2016912일 경주지진 이후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두 차례 실시했다.

 

올해는 국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5월과 9, 두 차례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서울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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