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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제원 “김성태 단식 보며 진정성 느꼈다…진실은 반드시 승리”
기사입력: 2018/05/12 [18:3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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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12일 김성태 원내대표 단식농성에 대해 피말리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9일간의 드루킹 게이트특검 관철을 위한 김 원내대표의 처절한 단식이 끝났다단식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그의(김 원내대표) 진정성을 분명히 느꼈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장 수석대변인은 김 원내대표의 단식 투쟁 기간 일어났던 일들도 열거했다. “불의의 피습, 급작스런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응급실 이송, 가짜뉴스와 조롱댓글, 심지어 피자와 치킨을 배달시켜 단식을 희화화 시키려는 무리들, 심한 일교차등이다.

 

장 수석대변인은 당 대변인으로 9일간 30개의 논평을 쏟아내며 그의 진정성을 알리고, 왜 한국당이 이토록 드루킹 게이트의 진실규명을 위한 투쟁을 해야 하는지 국민께 설명하기 위해 논평 투쟁을 했다면서 좀 더 강하게, 좀 더 설득력 있게, 좀 더 신속하게 논평을 내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역량이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국민을 기만하는 오만과 독선에 맞서 다시 각오를 다진다보수정권이든 진보정권이든 우리 국민은 권력에 의해 기만을 당해서는 안 되는 권력의 주체이고 국가의 주권자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에 보수가 살아있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마지막 체력이 다할 때까지 뛰고 또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건없는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지난 3일부터 국회 본관 앞에서 노숙단식투장을 해온 김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단식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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