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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효도선물 1위 안마의자, 가정의달 특수 톡톡
기사입력: 2018/05/11 [10:3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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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5월 가정의 달 효도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선물로서의 특별함과 효용성까지 고려한 품목이 주목받으면서 안마의자의 구매 빈도가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기존의 건강기능식품이나 생활필수품 같은 평범한 품목에 주목하지 않는 소비성향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전시장 방문과 상담 고객 수 추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시기 안마의자 주문량은 평월과 비교해 적게는 30%, 많게는 50% 이상 증가한다.

▲ 안마의자 파라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 운영자

 

안마의자가 효도선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설문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설문조사 회사 두잇서베이가 전국 30대 이상 남녀 690명을 대상으로 벌인 명절선물 트렌드 조사에서 부모세대 응답자의 4명 중 1명 이상(26.6%)이 가장 받고 싶은 효도선물로 안마의자를 선택했다.

 

국내 안마의자의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6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건강을 중시하는 분위기 확산하면서 삶의 질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는 것으로 반영됐다.

 

또 최근에는 안마의자 이용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가 과학적, 의학적 연구로 입증돼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들이 소속된 메디컬R&D센터가 중심이 돼 안마의자와 건강 사이 연관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허로 등록된 수면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트레칭·골프·힙업·소화 촉진-숙취 해소·림프 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인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서는 팔 부위 부종이나 손끝 저림을 겪는 여성들(특히 주부)을 위한 손 지압패드 마사지, 국내 처음으로 적용된 종아리 상하 롤링시스템 등도 접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많아진 가운데 안마의자가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도 꾸준히 발표돼 부모님 효도선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특히 가정의달인 5월 전후는 구매에 앞서 제품을 체험하고 전시장 방문이 집중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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