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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드루킹 특검 요구 단식 농성’ 김성태, 병원 이송
기사입력: 2018/05/10 [14:3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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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기자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지난 3일부터 단식농성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응급실로 이송됐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30분께 국회 본청 앞 단식농성장에서 호흡곤란과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 구급차에 실려가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 원내대표가)수액 링거 투여를 거부하고 있어 현재 수액 처방은 하지 못하고 있다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다시 농성장으로 복귀하겠다고 (김 원내대표가)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혈관 확장제를 경구 투여하고 채혈해 기본적인 검사를 하고 있다심전도와 혈압, 맥박은 다소 안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의료진이 119구급차를 불렀지만 완강히 거부해 혈압, 심전도 측정만 했다.

 

김 원내대표를 진료한 의사는 심실성 부정맥이 올 수도 있다연세도 있고 혈압도 있어서 본인이 아주 고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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