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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소폭 하락…76.1%
기사입력: 2018/05/10 [11:1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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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1.3%p 내린 76.1%(부정평가 17.1%)로 지난 3주간의 오름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23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사진제공=리얼미터     © 운영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오른 17.1%, ‘모름·무응답0.1%p 증가한 6.8%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20대에서는 올랐고,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40대와 30, 50, 진보층에서 내렸다.

 

리얼미터 측은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의 급격한 상승에 이은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정적 전망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56.9%를 기록하며 50%대 중반으로 올라섰고, 자유한국당은 0.4%p 내린 17.4%3주 연속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0.4%p 하락한 5.6%, 정의당은 1.8%p 떨어진 4.5%, 민주평화당은 1.1%p 내린 1.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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