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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성폭행 혐의’ 김흥국 무혐의 처분
기사입력: 2018/05/08 [15:1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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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30대 여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가수 김흥국(59)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김씨에 대한 강간·준강간·명예훼손 혐의를 불기소 의견으로 9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 서울 광진경찰서에 출석한 김흥국.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경찰은 고소 당사자를 비롯해 참고인 진술, 현장조사, 휴대폰 포렌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말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지난 320일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이 사건을 경찰서로 넘겨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A씨는 지난 3월 종합편성채널 MBN과 인터뷰에서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할 당시 지인 소개로 알게 된 김씨에게 201611월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김씨는 성폭행은 물론 성추행도 아니다고 대응했다. 김씨는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맞고소했다. A씨를 상대로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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