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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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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명안 재가
기사입력: 2018/05/04 [20:1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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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윤석헌(70) 금융감독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윤 원장에 대한 임명 제청안을 결재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오전 회의를 열고 윤 위원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윤 원장은 숭실대학교 금융학부 교수,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재무학회 회장과 주요 금융회사 사외이사 등의 활동을 해왔다.

 

금융위원장 직속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과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등 공공부문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기식 전 원장 후임인 윤 원장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서울 본원 2층 강당에서 취임한다. 김 전 원장은 외유성 출장 논란 등으로 지난달 16일 자진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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