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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잡아라”…LG전자, ‘올레드 TV AI 씽큐’로 중남미 공략
기사입력: 2018/04/27 [13:2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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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LG전자가 스포츠 경기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신제품 TV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씽큐2018년형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 TV 화질로 중남미 6억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LG 올레드 TV는 응답 속도가 LCD 대비 1000배 이상 빨라 역동적인 스포츠 화면도 잔상 없이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 LG전자가 최적의 스포츠 경기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신제품 TV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제공=LG전자     © 운영자

 

 

특히 주요모델에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알파9은 입력 영상을 분석해 4단계로 노이즈를 제거해준다. 사물과 배경을 분리한 후 각각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 더욱 입체적인 영상을 만들어 줘 마치 경기장에 와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해준다.

 

알파9이 적용된 올레드 TV4K 해상도의 HDR HFR 영상을 지원, 화면 끌림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LCD TV는 축구를 즐기는 중남미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기능이 탑재됐다.

 

LG전자는 축구경기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경기 정보, 출전 선수 정보, 팀 전적 등을 TV 화면으로 볼 수 있는 풋볼 앱을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풋볼 앱은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17개국에서 서비스한다.

 

풋볼 모드를 탑재한 신제품을 내놨다. 축구장 잔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녹색을 강화하고,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로 경기장의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능이다.

 

LG전자 HE해외영업그룹장 박형세 전무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앞두고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현지인들의 기호를 반영한 특화 기능들로 중남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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