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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댓글 개편, 기사당 댓글 3개·공감수 50개로 제한
기사입력: 2018/04/25 [12:1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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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최근 드루킹댓글 조작 사건으로 정치권이 네이버 압박하자 네이버가 댓글을 개편했다.

 

네이버는 댓글 정책 이용자 패널에서 협의한 뉴스 댓글 서비스 개편 방안을 2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우선 24시간 동안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수를 50개로 제한했다. ‘공감/비공감 취소도 해당 개수에 포함된다. 동일한 댓글은 기존과 같이 한 번의 공감/비공감을 누를 수 있다.

▲ 네이버     © 운영자

 

 

하나의 계정으로 동일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는 3개만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최대 20개까지 동일한 기사에 댓글을 작성할 수 있었다. 연속 댓글 작성 간격은 10초에서 60초로 확대했다. 연속 공감/비공감클릭도 10초의 간격을 뒀다.

 

댓글 정렬 방식도 개선해 5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어뷰징을 막으려는 조치도 취한다.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이용자의 로그인 패턴 학습 및 추가 인증 요구, 일반 이용자의 사용 가능성이 낮은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IP 접근 차단, 기계적 어뷰징 의심 ID에 대한 차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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