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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세월호 희생자 추모···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기사입력: 2018/04/16 [15:5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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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면서 제4회 국민 안전의 날이라며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이어 그러나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51%가 세월호 이후 재난재해 대응 체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답을 했다정부도 그렇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 안전의 날을 앞두고 지난 2개월 간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이 지난주 마무리됐다면서 “30여 만 개의 다중 이용 시설 등 안전 사각 지대를 현장 점검한 관계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모두들 수고가 많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5월로 예정된 결과 보고 때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들을 종합 검토해 국민들이 공감하고 또 정부의 노력을 인정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서 함께 보고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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