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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외유성 출장 의혹’ 김기식 금감원장 수사 착수
기사입력: 2018/04/12 [16:5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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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기자

검찰이 외유성 출장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대검찰청은 12김 원장 고발사건 3건에 대해 관할을 고려해 서울남부지검에서 병합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 2015년 정무위원회 위원 시절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지원을 받아 미국과 이탈리아 등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동행한 비서에 대한 고속 승진 의혹도 있다.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2007년에는 포스코 지원을 받아 1년간 미국 연수를 다녀오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10일 김 원장을 뇌물 및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같은 날 보수단체 정의로운시민행동은 서울남부지검에 김 원장을 고발했다.

 

앞서 김 원장은 지난 10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국민들 눈높이에서 볼 때 지적받을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외유성이나 로비성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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