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실무회담 이번 주 한 두 차례 더 열린다

강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2:18]

남북 실무회담 이번 주 한 두 차례 더 열린다

강재영 기자 | 입력 : 2018/04/09 [12:18]

2018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이 이번 주에 한두 차례 더 열린다.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은 9이번 주 실무회담이 한두 차례 더 열릴 것으로 예정돼 있다이번 주에 통신과 경호·의전·보도 부분에 협의할 부분이 더 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 통일부     ©운영자

 

정확한 실무회담 날짜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는 없다고 했다.

 

남북은 지난 5일 정상회담 의전·경호·보도 관련 실무회담, 지난 7일 통신 실무회담을 했다.

 

한편 북한은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태양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열병식 등 대규모 군 행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백 대변인은 꽃 축전, 기념우표 전시, 국제성악콩쿠르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국제마라톤 등의 체육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올해 평양마라톤에 참가한 외국인 규모가 전년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할 사안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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