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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추행 의혹’ 김생민, 모든 방송 프로그램 하차
기사입력: 2018/04/03 [13:3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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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방송인 김생민(45)이 성추행 의혹으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김생민의 소속사 SM C&C3김생민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 방송인 김생민. 사진제공=뉴시스     ©운영자

 

이어 모든 프로그램 제작·출연진과 김생민을 아껴주고 응원해준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한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연예가중계’, MBC TV ‘출발! 비디오여행전지적 참견 시점’, SBS ‘TV동물농장’, MBN ‘오늘 쉴래요?’ 등에 출연해왔다.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YTN ‘원 포인트 생활상식’,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시즌2’(예정) 등에도 나왔다.

 

KBS는 이날 김생민의 영수증을 폐지한다고 알렸다.

 

KBS 측은 김생민에 관한 보도와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전날 10년 전 노래방에서 방송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그러자 김생민은 곧바로 사과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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