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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방송 스태프 두 명 성추행…“진심으로 사죄한다”
기사입력: 2018/04/02 [15:4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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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방송인 김생민(45)2008년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생민이 2008년 방송 프로그램 회식에서 스태프인 A씨와 B씨를 성추행했다.

 

김생민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최근 A씨를 만나 사과했다. 그리고 이날 소속사 SM C&C를 통해 잘못을 인정했다.

▲ 방송인 김생민.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김생민은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 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았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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