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민주평화당 완도 도의원 예비후보 출마.

완도 제 1선거구 완도읍,노화읍,보길면,소안면

이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8:44]

김신 민주평화당 완도 도의원 예비후보 출마.

완도 제 1선거구 완도읍,노화읍,보길면,소안면

이훈 기자 | 입력 : 2018/03/13 [18:44]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김신 민주평화당 도의원 예비후보가 ‘완도민속 장보고’ 기념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     © 운영자

 


13일 김신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 완도 제1선거구(완도읍.노화읍.보길면,소안면) 출정식을 가지고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제1선거구 지역민과 언론인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에게 질의와 토의가 진행되면서 완도 발전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장이 되었다.


김신 완도 도의원 출마후보자는“오늘 완도민속 장보고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무역왕 장보고의 업적을 이어 받아 지역발전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출   마  선   언  문


전남도의원 완도 제1선거구 출마 선언문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


그것은 만 39세의 나이에 군 의원으로 당선 된 이후, 끊임없이 제가 저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 땅에 장보고대사가 꽃피웠던 찬란한 해양경제문화, 이순신장군의 호국충절의정신, 선열들의 항일정신문화를 통해 자랑스럽고 풍요로운 완도를 만드는것”그런데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몇몇 사람만이 특혜를 받고 몇몇 사람만으로 좌지우지되는 사회라면, 그 사회는 제아무리 물질이 풍족해지더라도 단숨에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폭넓은 주민들의 의견을 끊임없이 경청하고, 그 주민들을 위해 최소한 “이것이 주민들에게 더 이롭고 이것이 더 투명한 예산 집행이며 이것이 더 정정당당한 방법이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공성이고 그러한 공공성이 바로서면 신뢰와 화합의 열린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 위에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개혁과 능동적인 변화를 꾀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어업, 전통과 역사.문화.경제가 하나의 유기체로써 살아 숨쉬는 미래지향적인 완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8년의 군의원 시절, 불합리한 기득권의 두터운 벽을 타파하기 위한 싸움의 나날이었습니다.그러다 만47세에 처음 군수에 도전했다 실패하고, 2014년 두 번째 군수 도전에서는 당 경선에 탈락하여 본 선거는 출마도 못한 어이없는 선택으로 성원해 주신 수많은 지역민들께 큰 좌절감을 안겨준 점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하고자합니다.
그동안 8년간의 야인생활 속에서 와신상담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김신,정치를 왜 하느냐?”는 물음을 던지면서 “꼭,군수 자리만이 주민을위한 정치냐?” “주민을 위한 풍요로운 삶이 반드시 군수에게만 있느냐?” 


그러면서“군수의 길보다 더 중요한 주민을 위해 김신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그것이 김신의 단 한가지 염원인 것이고, 죽는 날까지 제가 걸어야할 길입니다.


완도군 도의원 1선거구는 완도의 민주화에 헌신했던 이들을 배출해낸 완도의 뜨거운 심장이었으며, 완도의 양심을 지켜낸 최후의 보루입니다.
도의원 1선거구는 풀뿌리민주주의 시작인 지방자치 이후, 지방권력과 싸우며 지방자치를 꽃 피우기 위해 헌신해왔던 선배들의 뜻에 따라 완도의 양심을 바로세웠던 자리로써 김신은 이곳에 출마를 결심하면서 변화에 능동적이고 열린 자세로써 완도의 열린사회를 구현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을 다짐합니다.


                                                 2018.  03.  13


                         전   남   도   의   원   출   마   예   정   자   김 신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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