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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내 기관장, 대중교통 이용 출근 및 캠페인 나서
대중교통 중심도시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기사입력: 2018/03/13 [08:4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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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3월 14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매주 수요일)’을 맞아 부산시내 공공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고, 서면교차로 등 주요교차로 32개소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및 교통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자는 구호아래 출근길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방향지시등 켜기와 같은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병수 부산시장은 도시철도, 버스를 번갈아 타면서 시민교통 수단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함은 물론, 시민단체의 교통문화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

 

캠페인에는 부산시, 구·군, 부산지방경찰청, 내사랑부산운동협의회(새마을, 자유총연맹),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유공친절기사회, 녹색어머니회, 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구축 등 다년간의 대중교통 활성화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하지만,매년 승용차 대수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교통무질서 대신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교통문화 개선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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