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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국인 기호에 맞춰 ‘매운맛 돈코츠라멘’ 출시
기사입력: 2018/03/12 [17:3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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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으로 일본 라멘 맛을 살린 ‘생면식감 매운맛 돈코츠라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에 이은 두 번째 전통 라멘제품으로 베트남고추로 만든 고추기름으로 칼칼한 매운맛을 냈다. 하얀 국물보다 얼큰한 빨간 국물을 선호는 한국인 취향에 맞춘 것으로 기존 오리지날 돈코츠라멘보다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또한 ‘매운맛 돈코츠라멘’은 돈골(豚骨, 돼지뼈)과 사골 육수를 사용한 기존 돈코츠라멘과 달리 닭 육수까지 더했다. 세 가지 육수의 황금비율로 감칠맛이 더욱 뛰어나고 칼칼한 매운 맛과 어우러져 깊고 진하면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구수한 된장과 일본식 간장인 ‘쯔유’를 넣어 돼지 특유의 비린내도 제거했다.

 

매운맛 돈코츠라멘을 위해 개발된 라멘 전용 면은 일본 현지의 라멘면발을 그대로 구현해 면과 국물의 조화가 뛰어나다. 기름에 튀겨꼬불꼬불한 일반 라면 면발과 달리 직선에 가까운 외형을 가져 얼큰한 국물과 함께 부드럽게 넘어간다.

 

조리방식은 일본 전통 라멘제조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매운맛 돈코츠라멘’은 끓는 물에면을 넣고 3분 30초간 끓인 후 액상스프와 파 건더기를 넣으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반숙계란, 숙주, 차슈, 구운 햄,

베이컨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박준경 풀무원식품 생면식감사업부 PM은 “유탕면으로는 따라올 수 없는 비유탕면 특유의 면발과 국물로 승부한 ’돈코츠라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인의 기호를 반영한 ‘매운맛 돈코츠라멘’을 출시했다”며 “신제품은 얼큰한 국물이 생면의 식감을 가진 면발에 잘 배어들어 비유탕면의 장점이 극대화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장석원기자(arttt24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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